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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자연사박물관 기후변화체험전 개관식 유명인사 참석
김수연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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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18  11: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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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오는 20일 개막하는 런던자연사박물관 기후변화체험전 개관식에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 각계 유명인사가 대거 참석한다고 18일 밝혔다. 

수원컨벤션터에서 개막하는 기후변화체험전은 세계 3대 자연사박물관인 영국 런던자연사박물관과 MOU를 통해 한국에 처음 소개하는 오리지널 기획 전시다. 우리가 망가뜨린 지구의 현재 모습과 회복을 위한 노력을 담은 내용으로, 런던 현지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한국 전시에는 배우 김효진과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가 오디오 가이드로 참여해 ‘기후변화'와 '생물 다양성' 등 34개 세부 콘텐츠에 대한 런던자연사박물관 과학자들의 설명을 친근한 목소리로 전달할 예정이다. 오디오 가이드는 온라인 큐레이션 앱 큐피커를 통해 미리 들어볼 수 있다.

   
▲ 영국 런던자연사박물관 관장 더글라스 거(Douglas Gurr) 관장.(사진제공: 환경재단)

9월20일 오전 10시 개관식에는 전시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각계 유명인사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기후변화체험전을 공동 개최하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한·영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오리지널 전시를 한국에 들여온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을 비롯, 최기영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연복 셰프,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 이필근 수원컨벤션센터 이사장 등이 참석한다.

런던자연사박물관에서는 파울로 루소 대외 전시 파트너십 매니저가 참석한다.

런던자연사박물관 더글라스 거(Douglas Gurr)관장은 “기후변화체험전인만큼 탄소발자국을 줄이기 위해 모든 콘텐츠를 디지털로 전달하는 등 모범을 보여주고 싶었다 망가진 지구의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과학자들의 이야기에서 희망의 메시지를 읽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개관식 후에는 참석 인사와 경기도 어린이·청소년 기회기자단를 위한 특별 도슨트가 진행된다.  

런던자연사박물관 기후변화체험전‘Our Broken Planet : How we got here and ways to fix it’은 오는 20일 열리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티켓 예매를 통해 입장 가능하며 입장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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