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3.12.8 금 23:15
지역네트워크영남권
부산시, '세계 차 없는 날' 기념 친환경 교통주간 운영
채민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9.11  10:30: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세계 차 없는 날(9월22일)'을 기념해 오는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친환경 교통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친환경 교통주간은 자가용 자동차 이용에 따른 기후위기 심각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기 위해 '세계 차 없는 날(9월22일)'을 계기로 마련됐다.

부산시의 수송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은 2020년 기준 611만 톤으로 이는 전체 배출량의 25.3%를 차지하고 있다. 시에 등록된 자동차(2023년 7월 기준)의 총 대수는 151만6천443대로, 이중 자가용은 134만542대다.

이 주간에는 승용차 대신 동백패스로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시가 마련한 '그린 액션(Green Action) 5 나부터∼'라는 시민실천 방안 참여를 적극 독려한다.

실천방안은 ▲승용차 대신 동백패스로 대중교통 이용(주4일) ▲가까운 거리는 도보나 자전거 이용(주1회) ▲친환경 운전 실천하기(휘발유 차량) ▲타이어 공기압, 휠 정기적으로 체크하기 ▲전기·수소 자동차 구매하기(탄소중립 모빌리티) 등 5가지가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승용차 없는 날 자율 운영, 길거리 캠페인, 현수막 홍보, 탄소중립 마을 실천단, 수송분야 온실가스 감축 인센티브 제도 등을 운영한다.

'그린 액션(Green Action) 5 나부터∼'라는 시민실천 방안에 참여하면 나무 302그루 식재 효과와 같은 개인당 연간 온실가스 2천755 킬로그램의 이산화탄소(CO2)를 저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민실천 방안 중 동백패스의 사용 기대효과는 교통 혼잡비 연간 2천400억원 감소, 탄소 배출량 연간 33만 톤이 감소할 것으로 분석돼 동백패스가 활성화되면 환경과 경제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9월 18일부터 22일까지 친환경 교통주간을 통해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온실가스 감축에 힘을 모으면 부산이 더욱더 아름다운 저탄소 그린도시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며, "'그린 액션(Green Action) 5 나부터∼' 시민실천 방안 참여가 시민 여러분들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채민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사)소비자기후행동, 종이팩 자원순환에 대한 시민 인식조사
2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4년 만에 부른 ‘희망 노래’
3
환경부, 혹한기 결빙 취약지역 점검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4
한강유역환경청, ‘화학안전공동체 워크숍’ 개최
5
수도권대기환경청, ‘푸른하늘지킴이’ 우수 활동학교 선정
6
월드컵공원 일대 토양오염도 재조사 불소·비소 초과 검출
7
인천시, 120개 지점 토양오염 조사…기준초과 지역 정화 명령
8
환경부, 산업계·시민사회 함께 화학물질 안전관리 논의
9
대구도시개발공사·영남대학교 산학협력 협약 체결
10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폐기물처리시설 평가 매립부문‘전국1위’

KT&G, '기후변화 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 유공 산업부 장관상 수상

KT&G, '기후변화 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 유공 산업부 장관상 수상
KT&G(사장 백복인)가 지난 16일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기후변화...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윤리강령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2023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