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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국유림관리소는 8월 30일 부여군 임천면 군사리 일원에서 마을주민 및 유관기관들이 참석하여 “산불예방 숲가꾸기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산불예방 숲가꾸기 대상지는 성흥산 일대로 밀도 높은 소나무로 인해 산불 발생시 민가ㆍ농경지ㆍ문화재 등의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으로 산불예방을 위한 생활밀착형 산림 조성이 필요한 지역이다.
토론회에서는 소나무 밀도를 조절하여 산불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 하고 산불 발생시 피해를 경감할 수 있도록 솎아베기 등을 통해 궁극적으로 산불에 강한 산림을 조성하겠다는 결론으로 귀결되었다.
이만우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산불의 빈도 및 피해가 커지고 있어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산림을 지속적으로 조성하여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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