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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사장 신창언<사진 죄측>, 이하 ‘공제조합’)은 SK쉴더스(대표 홍원표)와 8월 24일 공제조합 대회의실에서 CCTV 연동형 계량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계량프로그램은 차량의 중량을 자동으로 측정하는 프로그램으로, 계량행위 조작 방지 등 부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공제조합에서 개발한 시스템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공제조합에서 운영 중인 차량 자동계량프로그램에 CCTV 영상 사진(적재물, 차량번호 등)이 삽입된 계량증명서가 발행될 수 있도록 CCTV 연동형 계량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추진되었다.
주요 협약내용은 △ 조합 회원사를 위한 ADT 캡스 CCTV의 합리적인 계약조건 및 유지보수 제공 △ 계량프로그램 연계에 필요한 기술정보 지원 등이다.
신창언 공제조합 이사장은 “재활용실적 관리는 EPR 제도를 원활히 이행하기 위한 중대한 사항인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투명하고 객관적인 재활용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면서,2024년부터 확대 시행되는 환경부의 ‘폐기물 처리 현장정보 전송’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정부 정책에 맞춰 폐기물 처리의 투명성이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제조합과 SK쉴더스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폐기물의 운반 및 처리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여 올바른 제도 정착에 앞장설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통해 농업·수산업·산업계 폐기물의 자원순환을 위한 관련 사업을 체계적이고 객관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고도화된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원활한 EPR 제도가 진행될 수 있게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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