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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 어린이환경센터(이사장 최기영)가 창립 11주년을 기념하는 ‘제1회 청소년기후테크포럼’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에 기여하는 모든 기술을 의미하는 기후테크는 기후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성장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어린이환경센터는 오는 9월2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청소년기후테크포럼’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청소년과 기후테크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기후위기 해법을 모색하는 기후행동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포럼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한다. 1부는 기후위기에 대해 꾸준히 목소리를 내온 파키스탄 출신 방송인 자히드 후세인이 ‘기후테크와 청소년의 미래는?’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고, 2부는 청소년과 기후테크 전문가들이 ‘미래를 여는 기후기술’ 주제로 다양한 기후테크 사례를 공유하고 미래세대 역할에 대해 토론한다.
최기영 어린이환경센터 이사장(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창립 11주년을 기념하는 청소년기후테크포럼에 기대가 크며 이번 포럼에서 많은 청소년이 기후 대응능력을 갖추고 미래를 위한 창의적인 솔루션과 기회를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개최 소감을 밝혔다.
한편 포럼 당일 현장에서는 ‘환경위기시계 포토존’, ‘기후테크 퀴즈쇼’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며 참여자들에게는 노트북, 외식상품권, 공정무역 티셔츠와 ECO원단 가방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9월 20일까지 환경재단 홈페이지www.greenfund.org)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환경재단은 2002년 설립한 최초의 환경 전문 공익재단으로,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정부∙기업∙시민사회와 함께하는 실천공동체다. ‘그린리더가 세상을 바꿉니다’ 라는 슬로건을 위해 그린리더를 육성하고 연대해 글로벌 환경운동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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