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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남성현)은 8월 22일∼25일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 전라권을 중심으로 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22일 20시 부로 ‘서울, 인천, 광주, 대전,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지역의 산사태 위기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발령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22일 19시 현재 서울, 인천, 경기, 전남, 서해5도에 호우 특보가 발효되어 있으며, 경기, 강원, 충청권, 전라권 등에 호우 예비특보가 발효되어 있다.
이에, 산림청에서는 해당지역의 산사태 위기경보 단계를 ‘주의’로 상향하고 산사태 피해 예방을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산불피해지 등 주요 위험지역의 사전점검 등 산사태 대비를 철저히 하고 있으며, 신속한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여 산사태예방지원본부를 운영하고 있다.
산림청 김인호 산사태방지과장은 “8월 22일∼25일 수도권 등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상되어 산사태 위기경보가 ‘주의’로 상향 발령된 바, 국민 여러분께서는 긴급재난문자, 마을방송 등에 귀 기울여 주시고, 유사 시 마을회관, 학교 등 안전한 곳으로 신속하게 대피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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