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30 수 11:47
기획/특집
머리가 아파서 일이 안된다...편두통
조희숙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7.11.26  00:20: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약을 먹어도 그때뿐, 지긋지긋한 두통 알아두면 좋은 편두통 상식을 알아보자.

편두통이란 무엇인가 ?

편두통은 대개 머리의 한쪽이 아프고, 밝은 빛과 소리에 매우 예민해지고, 활동하는 것이 증세를 악화시키고, 자주 메스껍고 토하는 특징을 갖는 두통이다. 흔히 “한 쪽 골이 아프면 편두통”이라는 말을 하지만, 편두통이 꼭 한 쪽 골만이 아픈 것은 아니다.
편두통은 전조증상이 있는 편두통과 전조증상이 없는 편두통의 2가지로 나눈다.
전조 증상이란 편두통이 발생하기 전에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다.
전조 증상이 있는 편두통의 경우는 전조 증상이 나타나면 곧 편두통이 생길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게된다. 때때로 전조증상과 두통은 겹쳐질 수도 있고, 전조 증상만 나타나고 실제 편두통은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다. 전조증상은 대개 15 30분 정도 지속된다.
전조증상은 보통 시각의 변화로 나타나는데, 빛이 번쩍이는 느낌이거나 사물이 찌글찌글하게 보이는 것이 흔한 현상이다. 사물이 여러 형태, 크기, 여러 위치에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고, 잠깐동안 한 쪽 또는 양 쪽 눈이 안보일 수도 있다. 그 외의 전조증상으로 몸의 한 쪽에 힘이 약해지거나 화끈하거나 찌르는 듯한 느낌을 가질 수 있고 이런 감각이 몸을 타고 움직이는 것처럼 느낄 수도 있다.
전조증상이 없는 두통도 어떤 경고 징후를 가질 수 있다. 두통이 오기 전, 피곤하거나 어떤 음식이 먹고 싶거나, 보통 때 보다 하품이 많이 나거나 우울해질 수 있다. 또한 안절부절 해지거나 불안하고 말이 많아질 수 있다. 전조 증상이 없는 편두통은 전조증상을 갖는 편두통보다 서서히 시작되고 좀더 오래 지속된다.
편두통은 보통 2시간 3일정도 지속된다. 1년에 한 두 번 올 수도 있고 한 주일에 두 번 이상 올 수도 있다. 여자에게서는 폐경이 온 후에 덜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편두통의 치료방법은 ?

당신의 주치의는 약물을 처방해 줄 것이다. 또 편두통이 자주 재발되거나 지속되는 경우에는 예방약을 처방해 주기도 한다. 관자놀이나 이마에 얼음주머니를 대고 있거나, 조용하고 어두운 방에 누워 있는 것도 도움이 된다.
그리고 식사나 생활습관을 조정하는 것도 편두통을 예방하거나 치료할 수 있다.

식사

▲ 규칙적으로 식사하고 한끼도 거르지 않습니다. 많이 먹지 않는다면 과일조각 한 개, 쥬스나 우유 한 컵을 최소 5분 이상의 시간을 두고 천천히 먹는다.
▲ 두통을 유발한다고 생각되는 음식은 먹지 않는다.
▲ 알콜 음료를 마시지 않는다. 적포도주는 확실한 원인이 되며, 다른 술도 편두통을 유발한다.
▲ 엠에스지가 첨가된 화학조미료의 섭취를 피한다. 모든 복합 양념 <맛소금 같이>, 건조되고 양념된 음식, 값싸고 향긋한 모든 음식을 의심해야 한다.
▲ 가공된 고기<햄, 베이컨, 핫도그>의 섭취를 피한다.
▲ 카페인 <커피, 차, 초코렛> 마시는 것을 줄인다. 카페인을 먹는다면 소량을 하루 시간 중 균등하게 나누어 섭취해야 한다. 예를 들면 하루 네 번 <식사 때와 취침 때>.

행동

▲ 규칙적인 수면습관을 유지한다. 보통보다 덜 자거나 더 자는 것 모두가 두통을 유발한다.
▲ 이틀에 한 번 정도,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조깅, 자전거, 수영 등>. 약 20분 이상 약간 숨이 찰 정도로 운동한다.
▲ 활동을 조정한다. 오늘 할 것과 내일로 미룰 것을 구별한다.
▲ 집과 직장에서 작업량의 변동을 피하기 위해 하루일과를 일정하게 균등 분배하도록 노력한다.
▲ 과로하지 않는다.
▲ 일을 하지 않을 때는 몸의 근육을 이완시킨다.
▲ 입을 오무리거나 인상을 찌프리지 않도록 한다.
▲ 매일 20분 정도 긴장을 풀 시간을 갖는다. 조용히 눈을 감고 앉아, 근육을 이완시키고, 일상적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도록 한다. 쪾긴장을 풀 충분한 시간을 가질 수 없다면, 잠깐씩이라도 몸의 긴장을 풀도록 한다.
▲ 비생산적 고민을 하지 않는다. 변화시킬 수 있는 스트레스는 변화시키고, 조절할 수 없는 것은 상황을 그대로 받아들이며 연연해하지 않는다.
▲ 두통이 오기 전의 경고징후 <손을 차갑게 함, 목과 어깨를 뻣뻣하게 함, 턱을 꽉 무는 것, 관자놀이를 누르는 것>를 살펴본다. 이런 징후를 깨달으면 미리 조처를 할 수 있다.
▲ 진통제 또는 두통 약의 복용을 절제한다. 이런 약제가 두통을 유발할 수 있다.
▲ 자세를 살펴본다. 목을 펴고 있도록 노력한다.
▲ 더운 날씨에는 활동을 제한한다.
▲ 환하거나 번쩍이는 빛, 시끄러운 소리, 강한 냄새를 피한다.
▲ 모든 일에서 중용을 지킨다.
▲ 편두통 치료를 위하여 그 외에 할 수 있는 것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4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5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6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