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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숲과나눔(이사장 장재연)과 국회의원 조은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한국한아름복지회(이사장 박민선)가 주관하는「1인 가구 연속 토론회: 1인가구 권리 시리즈」의 마지막 5회차 토론회가 개최된다.
‘1인 가구 권리시리즈’는 최근 1인 가구의 빠른 증가에 주목하고 1인 가구 증가가 갖는 사회적 의미와 영향을 살펴보고 현재 1인 가구가 겪는 어려움을 점검하는 한편, 사회 전반의 대응 방향을 모색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작년 12월에 시작된 1차 토론회(‘증가하는 1인가구, 우리 사회는 어디까지 준비되어 있나?’)를 시작으로, 올해 1월에 진행된 2차 토론회(‘1인가구의 건강과 안전, 그 현황과 대안은?’), 3차 토론회(‘고독사, 그 현장에 가다’), 4차 토론회(‘1인 가구의 낭전, 우리 모두의 안전’)을 주제로 현황과 대안을 점검하고자 하였다.
이번 토론회는 지금까지 제기되었던 문제들을 종합하여 법적,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는 ‘귀는 열고, 정책은 이어가는 국회에 바란다’라는 제목으로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토론회 주제발표는 1인가구가 만족할 ‘정책’, 1인 가구도 안전한 ‘동네’, 1인 가구를 위한 ‘법’의 세 가지 주제로 이루어지며 그동안 1인 가구관련 법, 제도, 정책이 걸어온 길과 걸어가는 길, 앞으로 걸어갈 길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재단법인 숲과나눔의 장재연 이사장은 ‘1인 가구 대응과 같이 복잡하고 풀기 어려운 문제일수록 국회가 법, 제도, 정책에 대한 논의를 주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지난 2회와 본 5회를 공동주최하는 국민의힘 조은희 국회의원은 서초구청장 재임 당시 전국 최초로 1인가구지원센터를 설립했으며,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 대표발의와 자립준비청년 지원 특별법 제정 대표발의 등 1인 가구의 지원을 위한 다양한 입법 활동을 진행 중이다.
연속 토론회를 기획한 박민선 이사장은 ‘1인 가구는 우리 사회를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는 인구변화라는 태풍의 중심에 있는 핵심현상’이라며 ‘향후에는 장애인, 탈북인, 노숙인, 다문화 1인 가구 등 1인 가구 중에서도 소외된 1인 가구 집단의 문제를 구체적으로 점검하고 정책 및 입법 방향을 제시하는 토론회를 계속해서 기획,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재단법인 숲과나눔은 2018년 7월, 가정과 일터, 지역 사회가 ‘숲’처럼 안전하고 건강하며 지속가능한 곳이어야 한다는 사회의 여망을 모아 창립한 비영리재단이다. 다양한 난제의 대안 개발, 합리적 문제해결방안의 논의와 확산을 위한 연구 지원, 인재양성, 포럼 운영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한아름복지회는 도움, 나눔, 지킴의 설립정신을 기반으로 1인 가구 솔루션센터, 한아름노인재가복지센터, 장애인생활시설 ‘꿈밭에사람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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