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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집중호우 피해지역 긴급복구 장비·인력 총력 지원
김수연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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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7.24  16: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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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은 24일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지역에 가용한 인력, 장비를 모두 투입하여 전방위 복구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 24일 한국환경공단 안병옥 이사장(왼쪽 두번째)이 경북 예천(감천면 벌방리) 수해복구 현장을 방문하여 수해복구 지원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날 안병옥 이사장은 경북 예천군 삼강문화단지 및 수해 최대 발생지역인 감천면, 효자면을 방문하여 수해복구 작업을 펼치는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신속하고 안전한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공단은 폭우 피해 초기부터 예천군과 봉화군에 환경감시 드론 2대와 폐기물운송 크레인 46대를 급파해 대구지방환경청‧경상북도청‧예천군과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실종자 수색과 수해 폐기물 처리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특히, 공단 대구경북환경본부는 7월 20일부터 대구지방환경청과 합동으로 긴급 운영하는 피해복구지원반에 실종자 수색, 수해 현장 복구지원, 하수도 복구지원을 위한 현장 상시인력 4명, 지원인력 32명을 투입해 현장 밀착형 복구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이날 공단 정재웅 자원순환본부장이 충청권 수해복구 지원 현장을 점검하는 등 피해복구에 전사적으로 나서고 있다.

   
▲ 24일 한국환경공단 안병옥 이사장(왼쪽 세번째)이 경북 예천의 수해피해 현장을 방문하여 수해복구 지원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공단은 수해복구 및 수해 가전제품 등 폐기물 처리를 위해 약 150대의 차량을 지자체, 환경부 유역(지방)환경청과 협조하여 긴급 투입할 예정이다.

공단은 지금까지 경북 봉화, 예천 및 충북 청주, 괴산 등에 차량장비 약 65대를 투입하여 총 1,021톤의 수해 폐기물을 처리하고 있다.

한국환경공단 안병옥 이사장은 “공단은 이번 집중호우로 발생된 피해를 복구하는데 필요한 가용장비‧인력을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말하며”, “실의에 빠진 피해 주민들이 조금이라도 불편함 없이 하루빨리 정상화가 되도록 공공기관의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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