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박대수 국회의원 ( 국민의힘,비례 )은 오는 20 일 국회의원회관 제 1 소회의실에서 「 미래폐자원 순환이용 활성화 포럼 」 발족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핵심자원 공급망 관리에 대한 국제적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 전기차 폐배터리와 비철금속 등 미래폐자원에 대한 순환이용을 통해 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산업계 및 학계 등 다양한 전문가가 참여하여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구체적인 제도 개선방안을 도출할 수 있는 논의의 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럼의 시작을 알리는 발족회의의 발제자로는 △ 한국환경연구원 조지혜 실장이 「 전기차 폐배터리 순환 이용 관련 국내외 정책동향 」 을 주제로 , △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김택수 부원장이 「 비철 금속 순환이용 관련 국내외 정책동향 」 을 주제로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토론은 좌장인 공주대학교 환경공학과 오세천 교수를 중심으로 2 명의 발제자와 더불어 , △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손정수 책임연구원 , △ 한국금속재자원산업협회 송효택 부회장 , △ 굿바이카 남준희 대표이사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이번 발족회의를 시작으로 「 미래폐자원 순환이용 활성화 포럼 」 에서는 전기차 폐 배터리 , 비철금속 등 세부 주제별 분과를 구성하고 , 분과별로 순환이용 활성화 방안과 제도개선 과제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박대수 의원은 " 최근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 (IRA), EU 의 핵심원자재법 도입 등을 계기로 주요자원의 공급망 변화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은데 , 이번 포럼을 통해 혜안을 모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 며 , “ 포럼에 참여하는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 현장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제도개선안 마련에 힘을 보태겠다 ” 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