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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원장 직무대리 강현석)은 기상 분야 대학원생과 연구원을 대상으로 ‘제3회 기상-인공지능(AI) 전문가 양성 과정(부스트캠프)’을 7월 10일부터 7월 28일까지 진행한다.
기상청은 기상 실무에 인공지능을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1년부터 본 교육과정을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는 인공지능(AI) 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해 4개 기관(국립기상과학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엔비디아(NVIDIA), 에스아이에이(SIA))이 공동으로 진행하여 학습자 중심의 참여형 교육을 제공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심층 기계 학습(딥러닝), 자연어 처리, 이미지 인식 등 인공지능(AI) 분야별 이론 강의와 실습으로 구성되며, 끝장개발(해커톤)이 진행되는 3주 차에는 4개 기관의 주제별 연구 과제와 민간기업에서 문제를 제안하고 같이 해결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로 진행한다.
교육 수료생에게는 엔비디아(NVIDIA) 수료증을 발급하고 교육생 개인별 데이터 역량지표를 측정·제공하여, 기상-인공지능(AI) 전문가로서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국립기상과학원장은 “인공지능 모형 개발, 기상데이터 분석 등의 기술 향상과 민간 기술 지원을 위한 기상 및 인공지능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강화하여 기상 실무에 직접 활용이 가능한 디지털 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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