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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상청(청장 허복행)은 지난 27일 스플라스리솜 리조트(충청남도 예산군)에서 개최된 책임운영기관 성과공유 연수회에서 2022년도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다.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 소속 책임운영기관을 대상으로 고유사업과 기관 관리역량을 평가하는 것으로, 항공기상청은 2021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S등급)으로 선정되었다.
항공기상청은 ‘하늘길 안전의 중심, 미래를 여는 항공기상 전문기관’을 기관 비전으로 삼고 우리나라의 공항과 공역에서 발생하는 위험기상을 감시하고, 항공 운항에 필요한 관측, 예·특보 등의 항공기상정보를 생산하여 수요자에게 제공함으로써 항공기 안전과 운항 효율성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산불 진화, 긴급구조, 응급환자 이송 등 재난 현장 지원을 위한 저고도 소형 항공기 맞춤형 항공기상정보 제공과 제주공항의 안전한 항공기 이착륙 지원 강화를 위한 급변풍 탐지 신규 장비 도입 기반 마련, 미래 항공교통체계 전환에 대비하기 위한 차세대 항공교통 지원 기술 개발(NARAE-Weather) 착수 등의 우수사례에서 좋은 평가가 이어졌다.
허복행 항공기상청장은 “항공기상청의 서비스 혁신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고, 앞으로도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고도화하여 최상의 항공기상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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