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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이달의 임산물 ‘잣’ 선정
김종옥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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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6.16  09: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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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남성현)은 매월 적극행정 추진을 위해 대표 임산물의 효능과 효과, 조리법 등을 소개하여 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올바른 임산물 구매를 안내하는 ‘이달의 임산물’ 시리즈를 추진하고 있다.

   

‘이달의 임산물’ 시리즈는 산림청 블로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6월 이달의 임산물 주인공은 ‘잣’이다. 잣은 귀한 음식 중 하나로 인정받는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잣을 수확하는 과정이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잣송이에 잣 알이 꽉 차기까지는 약 2년 정도의 시간이 걸리며, 잣송이는 나무의 맨 꼭대기에만 달려 수확하는 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또한 잣송이를 털어 잣을 빼낸 다음, 잣 겉면에 있는 종자의 껍데기까지 벗겨내야 비로소 우리가 먹을 수 있는 잣이 완성된다.

이렇게 수고로운 과정을 거쳐 수확한 잣은 영양소가 풍부해 몸에 좋기 때문에 신선 음식으로 불리기도 한다. 잣은 70% 이상이 불포화 지방으로 구성되어 있어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또한 뇌세포를 활성화시켜주는 레시틴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두뇌 발달, 기억력 증진, 치매 예방에도 좋다. 이 외에도 비타민B, 철분, 엽산이 풍부하여 빈혈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산림청은 앞으로도 이달의 임산물을 선정하여 임업인이 땀과 정성으로 수확한 임산물의 판매를 촉진하고, 국민 누구나 건강한 임산물을 먹고 즐길 수 있도록 효능과 효과, 조리법 등의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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