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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국종합건축사사무소 CM사업본부 총괄사장 박종건은 경북 구미시(김재경과장)와 공동으로 지중종합배관도를 개발하여 2023건설기술인의날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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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부 장관상을 수상한 (주)한국종합건축사사무소 박종건 사장(좌측)과 실무책임자 이영민 전무(우측) |
이번 수상은 2021년에 경상북도 지방재정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에 이은 쾌거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이 기술은 이론이 아니라 이미 강동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공사 현장에 적용되었고, 점차 적용 현장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건설기술발전에 기여한 공을 실용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기존의 도면은 도면마다 그 내용들이 따로따로 표기되었는데, 우오수배관은 토목공사 도면에, 한전 인입 배관과 가로등 배관은 전기공사 도면에, 가스 배관은 기계공사 도면에, 통신 배관은 통신공사 도면에, 소화 배관은 소방공사 도면에 모두 나뉘어 표기됐다. 따라서 시공전 도면검토 및 시공 시인터페이스관리, 완공 후의 유지관리 등 각 단계에서 여러 도면을 비교검토하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고 이는 업무효율성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되었다.
이번에 (주)한국종합건축사사무소 CM사업본부 총괄사장 박종건이 경북 구미시와 합동으로 개발한 지중종합배관도(ROUND UP OF UNDERGROUND PIPING)를 활용하면 모든 지중배관을 한눈에 보고 인터페이스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으므로 재시공과 오시공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으며 굴착공사의 선후조정(ADJUSTMENT BEFORE AND AFTER)을 쉽게 하여 이중굴착을 방지할 수 있다.
지중배관도가 지중에 매설되는 모든 배관의 인터페이스관리 및 공사순서의 합리적인 조정으로 효율적인 공사관리는 물론이고 더 나아가서 지중환경을 스마트하게 유지할 수 있으므로 모든 건설공사에 활용성이 크다.
지중종합배관도는 시공에 앞서 사전 시뮬레이션을 통해 발생가능한 발생요소를 모두 예측하는 특별한 서비스이다. 지중에 매설되는 모든 배관을 통합하여 시뮬레이션을 하면 설계상의 문제점이나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점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조치할 수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궁극적으로 지중의 여러조건에 대한 효율적인 대응으로 발주자에게 지중배관의 최적대안(An optimal alternative)을 제시하여 시행착오를 방지하도록 하는 것으로서, 김포시에서 발주하여 건설중인 ‘김포시 학교급식물류지원센터 건립공사’에서는 좀 더 미래지향적인 새로운 버전의 지중종합배관도를 준비하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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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시학교급식물류지원센터 건립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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