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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환경복지협회(회장 배지은)는 제5회 세계 환경복지 의 날 행사를 5월 25일 고려대학교 교우회관에서 개최 하였다.
세계 환경복지의 날은 사단법인 한국 환경복지협회에서 전 국민의 환경권보장과 환경약자가 인간다운 삶의 질을 보장받고, 깨끗한 환경에서 최소한의 기본적 권리인 환경복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제정된 날이며, 정부, 산업계, 지자체, 시민단체 등이 공동으로 환경복지의 의미를 공유할 수 있도록 매년 5월25일을 ‘세계 환경복지의 날’로 제정하였다.
이날 행사는 각 분야에서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복지 전문위원, 기후환경 본부장, 대외협력 단장, 지부장, 지회장 등 25명에 대한 위촉 및 임명장 수여와 소정의 과정을 수료하고 시험에 합격한 환경복지관리사에 대한 자격증 부여하였고, 류재근 세계 환경복지의 날 조직위원장의 기념사와 환경복지 사이버대학 소개 등 총 80분간 진행되었다.
코로나19 펜데믹으로 4년 만에 개최된 오늘 행사에서 한국환경복지협회 배지은 회장은 “협회 창립 이후 다양한 활동으로 환경복지협회가 우리나라의 건전한 환경조직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다”고 밝히면서 “작년 집중호우로 환경복지의 사각지대인 쪽방촌 반지하의 참사 사건이 보여 주듯, 우리주변에는 국민의 기본적 권리인 환경의 기본권조차도 보장받지 못하는 환경 약자가 많이 있고, 이들이 금년에는 지구온난화와 더불어 엘리뇨의 영향으로 더 많은 집중호우가 예보되어 매우 걱정스럽다” 는 견해와 더불어 “점점 더 강해지는 환경재해로부터 이들 환경 약자의 안전은 물론 이들이 인간다운 삶의 질을 보장받고, 깨끗한 환경에서 최소한의 기본적 권리인 환경복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더 많은 참여와 노력”을 당부하였다.
한국 환경복협회는 모든 국민에 대한 환경권 보장과 환경 불평등 문제 해결을 위하여 환경복지의 개념을 정립하였고, 정립된 환경복지를 실천할 수 있도록 350여 명의 환경복지 관리사를 양성하는 한편, 이 들의 활동 여건을 보장해 주기 위하여 지난해 정우택 국회의원실과 공동으로 환경복지법 제정 국회 세미나를 주관하기도 하였다.
아울러 한국환경복지협회는 서울, 부산 등 전국단위의 10개 지부와 수원, 여수 등 9개 지역에 환경복지 지회를 두고 있으며, 환경복지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환경복지연구소와 환경복지사이버대학을 개설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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