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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청장 서흥원)은 5월 24일 오전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경기 동·북부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 사업장 16개소와 질소산화물 등 총량관리 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제2차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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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24일 서울 더케이 호텔에서 열린 ‘제2차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 자발적 협약식’에서 서흥원 한강유역환경청장(오른쪽)이 참여기업에 현판을 전달하고 있다. |
이번 2차 협약은 지난 1차 협약 업체 10개소보다 6개소 증가된 16개소와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참여사업장은 발전업, 폐기물업, 제철업 등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금번 자발적 협약에 참여한 16개 사업장은 2024년까지 2년간 방지시설 및 공정 개선 추진 등에 총 278억 원을 투입하여 배출허용총량 대비 오염물질을 10% 이상 감축하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고, 그 성과에 따라 총량초과과징금 감액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는 대기관리권역 내에서 오염물질을 다량으로 배출하는 사업장에 연도별로 배출허용총량을 할당하고 방지시설 설치·개선, 또는 배출권 거래를 통해 할당량을 준수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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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차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 자발적 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금번 자발적 협약식에서는 제1차 자발적 협약 우수사업장 포상도 함께 이루어졌는데 최우수 사업장에는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 우수사업장에는 한국지역난방공사 용인지사가 선정되었다.
서흥원 한강유역환경청장은 “기업 스스로 오염물질을 감축하는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확산시키겠다”며, “한강청도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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