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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조우석)은 4월 27일 열린 세계 최대규모의 위성영상 기반 재난 대응 기구인 인터내셔널 차터(International Charter) 본회의에 참석하여 재난재해 시 국토위성 영상을 제공하는 ‘위성 보유·운영기관(Data Contributor)’으로 가입을 완료하였다.
국토위성은 국토관리, 국가 공간정보 구축, 재난 대응 등의 분야에서 활용하기 위해 '21년 3월 발사된 정밀지상관측용 고해상도(흑백 0.5m, 컬러 2m) 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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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급 공간정보 서비스 개요 |
국토지리정보원은 '20년부터 국내에서 발생한 대형 재난에 대해 피해분석 정보 등을 관계기관에 지원하기 위해 ‘긴급 공간정보’를 제공 중으로, 올해는 국내 산불(충남 홍성, 서울 종로 등 8건)에 대한 긴급 공간정보를 제공하였으며, 해외 재난 구조 활동 및 복구지원 등에 기여하고자 올해 2월 튀르키예 지진 시 국토위성으로 촬영한 영상을 제공한 바 있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상반기까지 시스템 연계 등 필요한 후속 조치를 완료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인터내셔널 차터 활동에 착수할 예정이다.
국토지리정보원 조우석 원장은 “국토위성 1호가 발사된 후 한반도를 중심으로 현재까지 성공적으로 임무를 수행해 왔으며, 앞으로 발사될 2호와 함께 인터내셔널 차터 활동 등을 통해 국제사회에서도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국제적 현안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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