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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현상)는 주왕산국립공원의 대표 명소인 주왕계곡 내 대전사에서 자하교 1.3㎞ 구간을『맨발로 걷기 좋은 길』로 선정하였고, 오는 5월 17일 『맨발 걷기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왕산국립공원은 매년 100만명 이상의 많은 탐방객이 찾는 유명 명소이지만 코로나19 이후 탐방객이 급감한 실정으로, 아름다운 국립공원의 자연경관을 알리고, 많은 국민들이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계획하게 되었다.
이번 행사가 진행되는 주왕계곡 탐방로는 용추, 절구, 용연폭포와 기암괴석 등 독특한 지형과 계절마다 바뀌는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는 곳이다.
특히 대전사에서 자하교까지 1.3km 구간은 맨발로 걸을 수 있어, 가족, 연인, 직장 동료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누리집(juwang.knps.or.kr)에서 신청서를 작성하여 신청하거나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054-870-5331)로 연락하면 된다.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 이성원 탐방시설과장은 “맨발걷기 체험 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체험거리,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며,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환경 조성에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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