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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작史부작 오대로[路]’ 생태관광 운영
김종옥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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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5.02  10: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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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남성열)는 조선왕조실록·의궤 오대산사고본이 일제에 약탈된 후 금년 10월 110년만에 오대산으로 돌아오기까지의 드라마틱한 서사를 활용한 생태관광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설 프로그램명은 ‘사부작史부작 오대로[路]’이며, ‘수려한 풍광의 자연 속으로 한걸음씩 걸어 들어가면서 오대산의 역사를 체험하는 길(트레킹)’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 선재길(회사거리)

프로그램은 월정사 선재길을 따라 시작되며 오대산 사고(영감사) 까지 도보로 이동하면서 조선왕조실록·의궤 소개, 환지본처 과정, 화전민 이야기, 자연생태 해설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오대산 사고에서는 산행 도시락, 보물찾기, 가족일기 만들기 등 아이들과 쉽게 할 수 있는 체험을 통해 추억을 만드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진다.

프로그램 참여는 가족 단위, 일반 탐방객 등 제한이 없으며, 5월~9월, 11월 토요일에 운영 예정이며, 오대산 친환경 도시락 주문 또는 개인 도시락을 준비하여야 한다.

   
▲ 오대산 친환경 도시락

신청방법은 국립공원공단 누리집(www.knps.or.kr/odae)을 참고하여 구글폼을 통해 접수하여야 한다.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이의철 탐방시설과장은 “조선왕조실록과 의궤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된 귀중한 문화재” 라며 “오대산의 역사문화를 재조명하는 의미 있는 생태관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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