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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SHOP, 도시 숲 위한 나무 심기 1억원 상당 기부
김수연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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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4.28  09: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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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온라인 몰 JYP SHOP이 ‘그린 프로젝트’ 수익금으로 도시 숲을 위한 나무 심기 후원에 나선다.

사단법인 생명의숲(이사장 허상만)은 지난 18일 서울 강동구 성내동 JYP 센터에서 진행된 기부 협약식을 통해 JYP SHOP으로부터 1억원 상당의 기금을 전달받았다고 28일 밝혔다.

   
▲ 왼쪽부터 JYPTS 피현식 대표, 생명의숲 김석권 공동대표

이날 협약식은 JYP SHOP 친환경 캠페인 ‘그린 프로젝트’의 2022년 수익금 전액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JYP SHOP을 주관하는 JYP Three Sixty(이하 JYPTS)의 피현식 대표와 생명의숲 김석권 공동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 등이 다수 참여해 뜻을 함께했다.

전달된 기금은 전액 ‘모두를 위한 숲-오목공원 리모델링 프로젝트’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상지인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오목공원은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인접해 있으며 방송국, 백화점 등의 상업 시설이 밀집해 있는 도시 공원이다. 그러나 오래된 공원으로 시설이 노후화돼 있고, 키 큰 교목층 외 하부 식생이 거의 없어 생태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구조를 이루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기후 위기 시대, 단절의 시대에 도시 중심에 위치한 오목공원이 더욱 건강한 숲, 누구나 쉬어 갈 수 있는 지역의 소통 공간으로 변화할 뿐만 아니라 도시 내 녹색 쉼터로서 그 가치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JYPTS 피현식 대표는 “시민들에게 쉼터이자 건강한 도시 숲 경험 제공을 위해 기획된 생명의숲의 ‘모두를 위한 숲’ 프로젝트가 JYP SHOP ‘그린 프로젝트’ 취지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해 후원을 실천하게 됐다. 환경을 생각하는 선한 움직임에 기꺼이 동참해 준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의 팬들에게 특히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JYP SHOP은 공식 론칭일을 기념해 친환경 소재의 MD 상품을 기획 판매하고 수익금을 환경 단체에 기부하는 ‘그린 프로젝트’를 매년 진행할 계획이다. 또 글로벌 환경 보호 단체인 ‘1% for The Planet’의 2023 멤버십 가입을 통해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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