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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소백산생태탐방원(원장 주재우)과 영주시청(시장 박남서)은“『지구의 날』을 맞아 지난 4월 22일 15개국 40여 명의 외국인을 초청하여『Nature! Our Future!』글로벌 환경 캠페인을 시행했다.”라고 밝혔다.
『지구의 날』(매년 4월 22일)은 민간운동에서 출발했으나 최근에는 전 세계 150개국이 참여하는 세계적인 행사로 자리 잡았으며, 한국에서는 2009년부터『지구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야간 소등 행사 등 다양한 환경 관련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글로벌 환경 캠페인은 탐방원과 영주시가 세계 각국의 다양한 외국인들을 영주 소백산으로 초청하여 산행 시 줍킹을 통해 환경 보전의식도 함양하고, 지역의 대표 자연 관광자원인 소백산국립공원의 아름다움도 전 세계에 홍보하기 위해 공동 기획하게 되었다.
이번에 참여하는 외국인들은 페이스북 내 Exploring National Parks in Korea라는 그룹을 통해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였으며 행사 1개월 전에 모두 마감이 되었다.
이번 캠페인 주요 활동으로는 산행을 하면서 환경정화 활동, 캠페인 활동사진 SNS 게시 이벤트 참여, 일반 등산객 대상 『지구의 날』 홍보 활동 등으로 구성되었다.
슬로베니아에서 온 참가자 데니스(남, 36)는 “공원 직원들과 함께 산행을 할 수 있어 편안하고 즐거웠는데, 동시에 글로벌 환경 캠페인에도 참여 기회가 있어 아주 의미 있는 하루를 보냈다.”라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소백산생태탐방원 주재우 원장은“캠페인 추진에 적극 지원을 해준 영주시청에 감사의 말을 드리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영주 소백산을 전 세계에 조금이라도 더 알리는 계기가 된 것 같다”라며 “앞으로 영주 소백산을 찾는 외래관광객이 증가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소백산생태탐방원은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인 소백산국립공원, 세계유산(부석사, 소수서원), 풍기인삼을 활용한 외국인 대상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난 3월 첫 시범운영을 한 이후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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