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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이 롯데백화점과 함께 도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리얼스 마켓(RE:EARTH MARKET)' 캠페인을 서울 경희궁과 명동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리얼스 마켓’은 “깨끗한 지구를 위한 환경 정화 프로젝트”라는 슬로건을 통해 일상 속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촉구하는 시민 대상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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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에는 도심과 바닷가에서 행사를 열어 2만3천 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한 바 있다. 플로깅 도구로 도심 쓰레기를 줍고 있는 리얼스 마켓(RE:EARTH MARKET) 참가자 모습. |
지난해에는 바닷가와 도심에서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 행사를 열어 2만3천 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한 바 있다.
‘역사’를 테마로 한 올해 ‘리얼스 마켓’ 캠페인은 경희궁(4월 14일~16일)과 명동페스티벌(5월 3일)에 방문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리얼스 마켓’ 부스에서 생분해봉투, 집게, 장갑을 대여한 뒤 쓰레기를 수거하면 된다. 쓰레기 양에 따라 일비아, 닥터노아, 톤28, 허블룸, 렘넌트 등 친환경 브랜드 제품을 선물로 증정한다.
특히, 경희궁 참가자에겐 경희궁 도슨트 투어와 사회적 기업 ‘신이어마켙’의 시니어 디자이너가 제작한 리얼스 마켓 스티커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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