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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현교)는 벚꽃이 피는 봄을 맞아 오는 4월 8일 부터 23일까지 덕유산국립공원에서 봄맞이 탄소중립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탄소중립 문화행사에서는 지역예술가, 청년들과 함께 자연 ․ 공감 버스킹 음악회와 ‘자연이 만든 아름다움’ 사진전을 진행하고 탐방안내소에서 자연‧환경 영화도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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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유산국립공원 ‘자연이 만든 아름다움‘ 사진전 (2022년) |
자연 ․ 공감 버스킹 음악회는 4월 8일 오후3시 덕유산국립공원 탐방안내소 입구에서 진행한다. 이번 음악회는 전북대학교 버스킹 동아리 ‘길바닥’과 지역음악단체 ‘소리샘’등이 참여하여, 봄을 맞아 덕유산을 찾는 탐방객과 덕유대 야영장 이용객에게 자연감수성을 향상하고 자연 속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전은 4월 8일부터 23일까지 덕유산국립공원의 자연풍경을 담은 20여점의 작품을 탐방안내소 일원에서 선보인다. 향적봉과 덕유평전을 비롯한 산 정상의 봄 야생화, 상고대, 구상나무 등 자연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사진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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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유산국립공원 자연‧공감 음악회(2022년) |
행사 기간 탐방안내소를 방문한 탐방객 중 탄소중립 실천 약속을 적고 SNS에 인증한 참여자에게는 덕유산 자연풍경이나 봄 야생화 엽서를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또한, 4월 14일 부터 16일까지 3일간 오후2시에 덕유산 탐방안내소 학습관에서 자연과 환경을 주제로 한 영화와 애니메이션을 한 편씩 상영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음악회와 사진전은 이동의 제한이 있는 분들과 바쁜 일상에 있는 국민들을 위해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 SNS을 통해서도 진행된다.
이상원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이번 자연 속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통해 국립공원을 찾는 국민들이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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