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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김경순 상임감사)은 올 3월 환경부가 주관한 자체감사활동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12개 환경부 산하기관 대상으로 올해 처음 시행된 자체감사활동평가는 「환경부 자체감사 등에 관한 규정」제 6조에 따라 감사인프라, 감사활동, 감사성과, 가감점 등 4개 분야에 19개 지표에 대해 심사했으며 그 결과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국립공원공단은 지난해 자연재해 등 재난·안전사고 발생에 대한 리스크 관리를 위하여 감사실장 주도로 전국 사무소에 설치되어 있는 3,000여대 이상의 재난안전시설에 대한 자체 감사 심사활동을 실시하였고, 미작동 시설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와 합리적 개선방안을 도출했다.
또한 유연근무 등 복무위반 자진신고제 운영, 감사사례 제작 및 전파, 감사 청문제도 운영 등 감사대상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노력 등이 평가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박영준 감사실장은 “국립공원 특성을 반영하여 보고서 위주의 감사에서 벗어나 현장중심의 자체감사 활동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국민과 임직원이 공감하는 내부통제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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