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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지분야 체험프로그램 운영 시작
채민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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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3.13  13: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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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3일부터 '2023년 산림복지분야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진해구 태백동 장복산 자락에 위치한 편백치유의숲에 위치한 편백 유아숲체험원을 포함한 총 7개(성산, 달천, 편백, 청안, 현동, 쌀재, 봉암)의 유아숲체험원을 운영중에 있다.

유아숲체험원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유아들의 오감발달, 정서 함양과 전인적 성장을 돕고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2018년 조성된 편백치유센터는 진해구 태백동 장복산 조각공원 일원 58만㎡ 면적의 편백 치유의 숲속에 위치하고 있고, 숲속명상, 풍욕, 족욕 등의 치유의숲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이 몸과 마음을 치유받을 수 있도록 조성돼 있다.

진해 드림파크 목재문화체험장 및 진해만 생태숲에서는 생활목공예와 생태숲 체험프로그램도 운영을 시작한다.

2008년 조성된 진해 드림파크는 135만3,600㎡ 면적에 목재문화체험장, 진해만 생태숲, 광석골쉼터를 조성해 연평균 15만 명 이상이 찾는 진해구의 대표적인 힐링명소로 진해구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다.

방문객이 맞춤행거, 의자 등 생활공예품과 시기별 특별 공예품을 만드는 목공예를 체험할 수 있고, 숲해설을 통해 진해만 생태숲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다.

2022년에는 유아숲체험원, 치유의 숲, 생태숲에 6만6천여 명이 다녀가고 산림 치유프로그램에 3400여 명의 방문객, 유아숲체험원에서 2천8백여 명의 어린이가 숲체험을 다녀가도록 성공적으로 운영해 2022년 산림휴양분야 도내 1위 유공기관으로 선정됐다.

더불어 시는 초등학교, 중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숲이야기'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숲 코디네이터가 학교에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 학교별 특성을 고려한 숲 이야기 수업을 진행해 산림복지분야 서비스 제공에 세대별 빈틈이 없도록 하고자 한다.

박명종 푸른도시사업소장은 "2023년 산림복지분야 체험프로그램을 자연 친화적이고 방문객의 몸과 마음이 치유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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