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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청장 유희동)은 연세대학교, 인하대학교, 한국천문연구원, 서울와이엠씨에이(YMCA)와 함께 3월 14일( 오후 2시에 서울와이엠씨에이(YMCA)회관에서 우남(羽南) 이원철(李源喆) 박사의 서거 60주기 추모 기념식을 공동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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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관측소에서 은반직달일사계로 일사량을 관측하고 있는 이원철 박사(1959년) |
이원철 박사(1896~1963)는 우리나라 최초의 이학박사로 천문기상학의 초석을 다지는 데 이바지하였다.
특히 국립중앙관상대의 초대 관상대장을 역임하며 우리나라 기상업무체계를 구축하고 기상 전문 인력 양성에 공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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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반직달일사계(1971년, 재질금속, 크기 50×20 / 추모 기념식 유품 전시 예정) |
기념식에는 기상청, 연세대학교, 인하대학교, 한국천문연구원, 서울와이엠씨에이(YMCA)를 비롯하여 학계 주요 인사가 참석하며 추모 특별 강연, 추모 영상 상영, 유품 전시회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유희동 기상청장은 기념식에서 우남 이원철 박사의 뜻을 기리는 방법은 항상 국민을 먼저 생각하고 세계 최고의 기상서비스로 보답하는 것이며, 이원철 박사가 처음 걸어간 길을 성심껏 따라가겠다는 다짐을 추모사를 통해 밝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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