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지역네트워크영동권
오는 4월4일부터 ‘2023 경포 벚꽃 축제’ 개최
박이동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3.10  14:53: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강릉시는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했던 벚꽃 축제를 2019년 이후 4년 만에 야외행사로 개최한다.

‘2023 경포 벚꽃 축제’는 오는 4월 4일(화)부터 4월 9일(일)까지 경포대 및 경포호 일원에서 열리며, ‘2023 경포, 벚꽃에 물들다’를 주제로 바다와 호수, 흩날리는 벚꽃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경포 습지광장을 중심으로 현장을 찾은 관람객이 지친 일상을 벗어나 새봄의 향기와 함께 다양한 체험과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지역예술 단체와 함께 강릉을 대표하는 여행 테마를 그린 일러스트, 청년작가들의 벚꽃엽서, 벚꽃 그림으로 구성된 시화 등을 전시하며, 교과서에 수록된 동시를 필사하고 벚꽃엽서를 그려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아울러 전 연령대가 모두 참여할 수 있는 떡메치기,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체험과 켈리그라피, 프랑스자수 등 각종 공예 체험, 다도, 약선차 시음 및 허브 아로마 테라피 체험 등 디톡스를 할 수 있는 건강 체험이 다양하게 준비될 예정이다.

특히 4월 8일과 4월 9일 이틀 동안 경포 습지광장에서‘벚꽃 운동회’를 열고 가족 단위 관광객이 림보, 줄다리기, 물풍선 던지기 등에 함께 참여하여 소소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지역 음악가의 벚꽃버스킹 공연도 진행된다.

한편, 경포사거리에서부터 약 4.6km 구간에는 감성 야간 조명등이 설치되어 경포 벚꽃 본래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 풍성하게 하여 밤 산책을 즐기는 관람객에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행사장 곳곳에 설치되고, 관람객이 직접 찍은 아름다운 경포 벚꽃의 사진을 SNS에 올리면 사진을 인화해주는 사진 인화 이벤트도 진행된다.

경포 벚꽃 축제의 일정은 개화 시기에 따라 변동 가능하여 자세한 일정은 향후 강릉시 홈페이지 및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되고,행사 기간 SNS 계정을 통해 경포의 벚꽃 개화 상황을 매일 전달하여 경포 벚꽃 상춘객들의 벚꽃 개화 상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그동안 경포의 벚꽃을 마음껏 즐기지 못해 아쉬워했을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며 “호수와 바다가 공존하는 강릉 경포에 오셔서 아름다운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이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