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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17억 원을 투입해 노후 경유차에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 대수는 약 516대이며, 대전시에 등록된 자동차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 소유주가 신청할 수 있다.
지원신청은 3월 6일부터 3월 31일까지 차량 소유주가 직접 자동차배출가스누리집(http://www.mecar.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또한 단속 유예를 위해 저공해조치 신청을 완료한 차량도 이번 저감장치지원사업 신청 기간에 재신청 해야 한다.
대전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생계형 차량 → 영업 차량 → 총중량 3.5톤 이상 → 최근 연식 차량 순으로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부터 매연저감장치 제작사를 안내받게 된다. 장치 제작사와 부착 계약 체결 후 자부담금 10%(27만원 ~ 65만원)을 납부하고 저감장치를 부착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에서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미세먼지대응과(042-270-3182)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백계경 미세먼지대응과장은“노후 경유차 지원사업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의 주원인인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노후 경유 차량 소유자의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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