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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홍성광)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2월 14일부터 4월 15일까지 급경사지, 암장 등 취약지역 및 시설물 총 95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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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월15일 낙석위험지역 내 뜬돌, 균열 등 이상여부 점검. |
취약지역 및 시설물 일원 낙석, 지반침하, 절개사면 붕괴, 균열 등 이상여부에 대해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 등과 합동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결과에 대해 현장 시정조치, 보수·보강 및 정밀안전진단 등 신속한 후속조치를 실시하여 안전한 탐방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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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월15일 급경사지 내 낙석계측기 점검. |
정노선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재난안전과장은 “봄철 해빙기에는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약화로 인한 낙석이나 붕괴 위험이 높아진다.”며, “낙석위험지역을 지날 때 신속하게 통과하고 붕괴위험 이상 징후를 발견했을 경우 즉시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02-919-7882)로 신고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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