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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생태탐방원·영주세계유산센터 MOU 체결
김종옥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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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2.09  1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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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소백산생태탐방원(원장 주재우)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 대표 명소인 소백산국립공원과 세계유산(부석사, 소수서원) 간 상호 연계를 강화하고자 영주세계유산센터(대표 김영탁)와 9일 MOU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소백산생태탐방원은 소백산국립공원의 우수한 자연생태계를 바탕으로 생태체험 및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전문기관으로 2018년 5월 개원하였으며 지난해 약 2만여명(연인원)이 이용하였다.

영주세계유산센터는 영주에 소재한 세계유산인 부석사와 소수서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켜나가기 위해 뜻있는 시민들이 만든 비영리단체이다.

소백산생태탐방원은 올해 개원 5주년을 맞아 국립공원 내뿐만이 아닌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개발·운영에 더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백산생태탐방원 관계자는 “우리 탐방원은 약 10분 거리에 세계유산인 부석사와 소수서원이 있다”며 “자연환경분야 대표 명소인 국립공원과 역사문화 대표 명소인 세계유산 간 연계 프로그램 운영 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세계유산은 외국인 탐방객들도 관심이 많은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서, 양자를 접목한 외국인 특화 탐방프로그램을 개발해 3월 시범운영을 거친 후 정규로 운영할 예정이다.

소백산생태탐방원 주재우 원장은 “국립공원공단의 생태탐방원은 지역의 대표적인 생태관광 거점시설”이라며 “소백산생태탐방원 역시 영주지역의 생태관광 활성화와 국민들께 다양한 자연체험 기회 제공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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