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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허브 ‘2023 K-배터리 산업 전망 컨퍼런스’ 개최
김수연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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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2.08  10: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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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 배터리, 차세대 배터리, 배터리 재사용 및 재활용 기술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2023 K-배터리 산업 전망 컨퍼런스’가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종로구 삼일빌딩에서 열린다.

세미나허브가 주최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전기차 및 차세대 배터리, 폐배터리 재사용·재활용 기술 전문가 20여 명이 연사로 참여해 K-배터리 산업을 분석하고 핵심 기술 및 이슈 사항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배터리 사용량은 매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전기차는 2022년까지 전 세계 자동차 판매량의 10%를 넘고 2030년에는 30%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전 세계 배터리 관련 정책이 이 같은 성장을 가속하고 있다.

2022년 말 통과된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은 전기차와 배터리 제조에 수십억달러를 지원하는 것을 포함, 기후 및 청정에너지를 위해 약 3700억달러를 배정한 상태다.

IRA로 주목받기 시작한 배터리 재활용에 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전기차 가격에서 배터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30~40%이기에 사용 후 배터리를 재활용해 수명이 다한 전기차 배터리 원료를 사용하면 전기차 가격을 낮추고, 과도하게 높은 해외 원자재 의존도를 줄일 수 있어 사용 후 배터리 재활용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23 K-배터리 산업 전망 컨퍼런스는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첫째 날에는 ‘EV 배터리 산업 및 핵심 소재 이슈’를 주제로 △2023년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산업 전망 및 주요 이슈 △전기차 배터리 핵심 광물과 소재 시장 전망 및 기술 트렌드 △배터리 원료 광물 공급망 확보 전략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및 소재 수요 공급 시장 전망 △차세대 양극재 개발 기술 △초고속 충전이 가능한 고에너지 하이브리드 리튬전지 개발 △전기차용 배터리 전해액 기술 개발 동향에 대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둘째 날은 ‘차세대 배터리(전고체, 리튬황 등) 기술 개발 이슈’를 주제로 △2023년 K-배터리 산업 전망 및 차세대 배터리 개발 현황 △차세대 전기차 전고체 배터리 종류별 기술 및 이슈 △전고체 배터리용 차세대 음극재 기술 △고체 전해질의 제조 공정 기술 이슈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에 따른 분리막 개발 현황 △차세대 나트륨 이온 배터리 기술 △고에너지밀도 리튬황 전지 개발 이슈에 대한 강연으로 마무리된다.

셋째 날에는 ‘EV 폐배터리 재사용/재활용 기술 및 사업전략’을 주제로 △전기차용 폐배터리 산업 현황 및 국내외 정책 현황 △재사용 배터리 안전성 검사제도 도입 방향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전처리 기술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습식 및 건식 기술 △중대형 배터리 화재 및 사용 후 배터리 활용 시 대응 방안 △배터리 진단 기술 소개, 성능평가 및 재사용 실증 사례 등을 다룰 예정이다.

세미나허브는 배터리 사용량이 늘면서 EV 배터리 문제, 차세대 배터리 기술, 친환경을 위한 폐배터리 재활용·재사용 등 배터리에 대한 관심이 높기에 이번 2023년 K-배터리 산업전망 컨퍼런스를 통해 EV 배터리의 핵심 소재, 차세대 배터리 기술과 폐배터리 재활용·재사용 기술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데 유용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3 K-배터리 산업전망 컨퍼런스의 유료 사전 등록은 3월 24일까지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세미나허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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