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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청장 서흥원)은 2월 2일 미세먼지 “고농도 계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에 참여 중인 사업장 11개소와 제4차 계절관리제 기간(2022.12~2023.3월) 동안 미세먼지 감축 계획을 공유하고 이행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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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 2일 한강유역환경청에서 개최한 ‘고농도 계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 사업장 간담회’에서 한강유역환경청과 공공 소각사업장 관계자들이 제4차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미세먼지 감축 계획을 논의하고 있다. |
“고농도 계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은 소각․발전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많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강청과 체결하는 협약으로, 지난 2021년 11월 30일 관내 11개 공공 소각사업장과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각 사업장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법적 기준보다 강화된 배출농도를 설정하고, 방지시설 효율과 연료 개선 등을 통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추가로 감축하게 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작년 제3차 계절관리제 자발적 협약 이행성과와 금번 제4차 계절관리제 감축 목표를 공유하고, 각 사업장별 미세먼지 감축 이행방안 등을 심도있게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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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근채 환경관리국장(왼쪽)이 2월 2일 한강유역환경청에서 개최한 ‘고농도 계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 사업장 간담회’에서 관계자에게 철저한 미세먼지 관리를 요청하고 있다. |
지난 제3차 계절관리제(2021.12~2022.3월) 기간 11개 협약 사업장은 기준년도(2020.12~2021.3월) 배출량 대비 약 29.3%를 감축하는 성과를 보였고,
금번 제4차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에는 방지시설 최적운영, 시설 보수 등을 통해 기준년도 대비 약 32%의 배출량을 감축할 예정이다.
한강청에서는 향후에도 협약 사업장의 배출량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수시로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주기적으로 협약 이행상황을 관리하고 이를 통해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서흥원 한강유역환경청장은 “남은 계절관리제 기간 자발적 협약 감축 계획이 성공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각 사업장에서 미세먼지 감축에 최선을 다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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