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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기업환경 개선 위한 환경전문상담실 운영
채민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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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1.26  10: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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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와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는 올해에도 환경관리 취약업체를 대상으로 기업환경 개선 지원을 위한 환경전문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환경전문상담실은 민・관・학 환경기술인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지원단이 영세・중소기업을 방문하여 현장에서 공정상의 문제를 직접 진단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을 적정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기술적 정보 및 방법을 제공해주는 사업이다.

   

지금까지 2001년부터 2022년까지 2,603개 업체에 기술지원을 하였고, 올해에도 400여 개 업체를 대상으로 환경전문상담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도내 영세‧중소기업 중 환경개선 의지가 있는 사업장이면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상담 결과 시설개선이 필요한 업체에 대해서는 ‘영세사업장 환경시설개선 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노후한 방지시설이나 환경시설 개선을 위한 시설비용을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2022년에는 양산시 산막 공단 내 악취민원 집중 발생업체 5개소를 대상으로 ‘악취저감시설 설계 무료 환경전문상담’을 실시하고, 양산시에서 시행 중인 ‘양산시 광역단위 대기개선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하여 지역의 환경개선과 민원 불편사항을 해결한 바 있다.

김태희 경상남도 환경정책과장은 “환경관리 취약업체에 대한 기술지원과 사후관리를 통해 영세‧중소 기업의 환경개선을 위한 환경전문상담실을 운영하여 지역 내 환경문제 해결에 경남도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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