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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청장 조희송)은 한강수계 수질개선을 위해 2023년도 한강수계관리기금 794억원을 투입하여 상수원관리지역 내 토지 등을 매수할 계획이다.
토지매수사업은 2000년부터 시행하여 현재까지 15.7㎢(여의도 면적 약5.4배)의 토지를 매수하였으며, 매수한 토지는 환경적·생태적 특성을 고려하여 녹지 및 습지 등으로 조성된다.
2023년도 토지매수사업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을 위하여 매도신청 접수된 기간별로 연 3회(1월, 5월, 8월) 매수대상 선정 절차를 통해 매수를 추진한다.
1차 토지매수 사업은 2022년 12월까지 토지소유자가 매도신청한 토지에 대하여 2023년 1월에 매수대상을 선정하고 선정된 토지는 상반기 중에 계약절차를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일반인 누구나 토지매수정보시스템(http://land.me.go.kr/hg)에서 소유토지의 매도가능성을 확인하고 토지등의 매도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
토지소유자가 토지등의 매도 신청하고자 할 경우에는 토지매도신청서를 작성하여 한강유역환경청 상수원관리과에 우편 또는 방문 접수를 하면 된다.
조희송 한강유역환경청장은 “매수토지는 녹지로 조성돼 상수원 수질개선과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효과적인 사업 추진이 이루어지도록 상수원관리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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