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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12월 27일 00시 42분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화일리 496-1 양양군 환경자원센터에서 발생한 화재가 발생한지 14시간을 넘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12월 27일 00시 42분에 양양군 환경자원센터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접 산림으로 확대되어 산불이 발생하였으며, 12월 27일 새벽 02시 05분경 산불진화를 완료하였고, 이후 현장에서 시설물 화재 진화 지원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재현장에 쌓여있는 재활용 폐기물 등이 계속 연소되고 있어 짙은 연기 발생으로 헬기로의 진화도 어려운 상황이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산림1), 산불진화장비 4대(진화차), 진화대원 24명(산불진화대원 등 18, 공무원 6)을 현장에 배치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042-481-4119)은 “일반 건축물 화재에서 산불로 확산되지 않도록 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최근 산림과 연접한 주택·건물 등 화재가 산불로 확대되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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