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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청장 조희송)은 2022년 5월부터 12월까지 사업장의 자율환경관리를 지원하는 ‘환경정책 알림톡’ 서비스를 운영하여 현장관리에 필수적인 정보들을 환경기술인들에게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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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유역환경청 환경정책 알림톡 채널 추가 방법 안내문. |
‘환경정책 알림톡’은 2022년 5월에 최초 개설한 카카오톡 자체 채널(채널명: 한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로 동 채널을 통해 개정법령 안내, 시기별 중점 관리 사항 등을 카드 뉴스 형태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지난 5월 개설 이후 홍보, 간담회 등을 통해 실수요자인 환경기술인의 구독을 유도하였고, 사업장 관리에 필요한 주요 정보들을 모아 주기적으로 컨텐츠를 제공하였다.
주요 내용은 소규모 대기사업장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의무화, 특정대기유해물질 배출허용기준 신설 등 환경법령 개정사항, 장마철 개인하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요령, 화학 안전 캠페인, 오존 취약시기 특별점검계획, 중소기업 환경기술지원 신청 안내 등이다.
한편, 수요자의 업종, 배출시설의 규모, 관심 분야 등을 파악하고자 알림톡 내 설문조사도 병행하였다.
설문에 응답한 사업장은 대기, 폐수, 폐기물 등 다양하게 분포했으며, 규모 또한 대형사업장부터 4·5종의 영세한 사업장까지 고르게 나타났다.
관심 분야는 유해화학물질 분야가 18.9%로 가장 높았으며, 대기, 폐수, 폐기물 분야가 각각 16.1%로 나타나 다양한 분야의 환경정책 정보제공을 원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내년에는 설문 내용을 바탕으로 한 분야에 편중되지 않도록 연간 컨텐츠 제공계획을 마련하여 시설별 주요 위반사례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컨텐츠를 제공하고,지도·점검, 법정교육 시 대면 가입과 환경기술인 협회 등을 통한홍보로 보다 많은 환경기술인들이 알림톡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환경정책 알림톡’ 이용방법은 카카오톡 앱 상단에서 돋보기 아이콘을 눌러 ‘한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을 검색하거나, 홍보물 등에 표기된 정보무늬(QR코드)를 휴대전화로 스캔하여 채널로 접속 후 채널 추가를 통해 즉시 이용 가능하다.
임필구 환경감시단장은 “내년에도 환경정책 알림톡을 통해 환경정책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안내와 소통으로 사업장의 관리부담이 완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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