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뉴스
강원·동해안지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관심』 단계 발령
김종옥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12.23  13:29: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2022년 5월29일 경북 울진군 근남면 산불.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오늘(23일) 11시 강원도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한 날씨와 강풍주의보 발효되고 있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관심』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산불 위기경보 『관심』단계는 산불발생시기를 고려하여 산불예방에 관심이 필요한 경우로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특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발령된다.

최근 산불발생 추이 : 최근 9월부터 106건의 산불이 발생하였고 특히 강원 동해안 지역 산불발생 위험이 매우 높음.

산불위험지수 : 동해안지역 산불위험지수의 증가, 기상특보를 고려할 때 산불발생 우려가 높아질 것으로 판단

기상여건 : 건조경보(강릉, 동해, 삼척, 속초, 고성, 양양) , 건조주의보(강원 산지) 발령 및 강원도 동해안지역 강풍주의보(강릉, 동해, 태백, 삼척, 속초, 고성, 양양 등)

아울러,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관심』단계가 발령되면 산불방지대책본부에 속한 상황근무요원을 배치․대기, 입산통제구역 등 산불발생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인력 배치 등 조치가 이루어지며, 강원 및 경북 지역에 산불진화헬기 30대(산림 11대, 임차 15대, 소방 4대)를 배치하였으며, 특히 고성, 속초, 강릉, 삼척지역에는 대형헬기 4대를 추가로 전진 배치하여 산불진화 초동대응을 철저하게 대비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는 “현재 강원 동해안 지역은 건조한 대기와 적은 강수량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만큼 입산할 때에는 라이터나 성냥 등의 화기물을 소지하지 마시고, 특히 산림인접지에서는 농산폐기물이나 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를 자제하여 주시고, 국민들께서는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하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종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