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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지난 20일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을 위한 「기후변화 전시∙교육」 사업과 「환경영화제」 개최를 추진하기 위해 2012여수세계박람회재단과 업무 협약(사진)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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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환경재단 최열 이사장, 2012여수세계박람회재단 강용주 이사장. |
기후재난의 현재 상황과 이를 해결할 기후솔루션 중심의 전시∙교육 콘텐츠를 개발∙보급하고자 기후변화 특별전시, 여수국제환경영화제 등을 공동 주최해 환경보호에 앞장 설 그린리더를 양성하고자 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환경재단은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서울국제환경영화제의 개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연간 3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지역환경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추진할 계획이다.
여수세계박람회는 '살아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을 주제로 연안의 개발과 보전, 새로운 자원기술 개발, 창의적인 해양활동을 위해 개최되었고 박람회재단은 그 박람회 주제 정신을 이어 받아 '여수 선언' 등 국제사회와의 약속을 지키는 해양 보존 관련 기념사업 등을 이어나가고 있다.
환경재단 최열 이사장은 “쉽고 재미있는 환경문화예술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들고,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에 있어 긍정적인 해결책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본 협약을 통해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되어 시민사회를 포함한 글로벌 환경문제 해결의 촉진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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