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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송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오늘(17일) 하남시청 별관 2층 대강당에서 하남시 공무원 및 시민 300명을 대상으로 새 정부 환경정책 추진방향, 하남시와의 환경업무 협력방안 등에 관한 특강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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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희송 한강유역환경청장이 7일 하남시청 별관 2층 대강당에서 하남시 공무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
이번 특강은 하남시 직원의 역량강화 및 행정서비스 제고, 한강유역환경청과 하남시청의 업무협력 강화를 위한 것으로 하남시청의 요청에 따라 12월 하남시청 월례회의에서 실시하였다.
한강유역환경청은 수도권지역의 환경정책을 집행하는 환경부 소속기관으로서 1999년 개청부터 현재까지 계속하여 하남시에 위치해왔으며, 그 간 환경업무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업무분야에서도 하남시와 꾸준히 협력관계를 유지해왔다.
이번 특강의 제목은 “새 정부 환경정책 방향 및 하남시와의 환경업무 협력방안”이며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다.
새 정부 환경정책 방향은 ▲새 정부 국정목표 및 비전 ▲환경분야 국정과제 및 정책 기본방향 ▲국정과제 이행 주요 추진계획 등을 주요내용으로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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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청 공무원과 하남시민이 조희송 한강유역환경청장의 특강을 듣고 있다. |
하남시와의 환경업무 협력방안은 ▲미세먼지계절관리제 추진 협조 ▲1회용품 사용제한 제도의 안정적 정착 지원 ▲상수원보호구역, 팔당호~잠실수중보 구간 관리 강화 ▲하남시 환경자원 활용 교육․홍보 프로그랩 운영․협력 등을 주요내용으로 설명하였다.
한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새 정부의 환경정책 철학과 방향성을 지방정부와 공유하고 향후 협력방안을 모색코자 하는 첫걸음으로써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특강을 계기로 한강유역환경청과 하남시의 협력관계가 더욱더 공고히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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