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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 전기화물차, 국립공원에서 탄소중립 실현
김종옥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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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2.07  08: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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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과 ㈜디피코(대표이사 송신근), 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는 지난 6일 강원도 횡성군에 소재한 ㈜디피코 본사에서 초소형 전기화물차 시범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중간), 윤태화 ㈜디피코 수석부사장(우), 김응권 한라대학교 총장(좌)이 업무협약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립공원 현장관리에 적합한 초소형 전기화물차 도입을 통한 청정한 국립공원 대기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공기관과 산학관 협력의 일환으로 적극 추진되었다.

㈜디피코는 무공해 초소형 전기화물차를 국내에서 직접 설계, 생산, 판매하는 전문기업이며 ‘강원형 일자리 사업’에 선정되어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 적극 기여하는 기업으로, 금년 12월부터 초소형 전기화물차를 국립공원에서 시범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단은 지원받은 초소형 전기화물차를 체류인프라 시설이 갖추어진 야영장과 저지대 탐방로 구간에서 환경 및 시설관리, 순찰, 안전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여 초소형 전기화물차의 기술력을 검증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협력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과 윤태화 ㈜디피코 수석부사장이 초소형 전기화물차 포트로 전달식을 하고 있다.

또한 2019년부터 ㈜디피코와 함께 이모빌리티산업 발전분야에서 협력사업을 추진중인 한라대학교는 금번 협약을 통하여 전기차 기술 개발 지원과 ESG 추진 산학관 협력 지원활동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공단은 이번 초소형 전기화물차 시범운행을 통해 국립공원 현장관리에 적합한 초소형 전기화물차 도입을 통한 공공기관의 저공해자동차 보유비율을 높이고, 이를 통한 강원횡성형 일자리사업의 활성화 및 지역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초소형 전기화물차의 시범운행을 추진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무공해 자동차 도입확대를 통한 청정한 대기환경 개선과 지역 전기차 업계의 경쟁력 확보를 통해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활성화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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