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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와 환경보전협회는 청소년 계층의 비점오염저감 인식 확대를 위해 ‘비점오염예방을 위한 중학교 교과과정 연계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부터 진행된 동 사업은 공모를 통해 중학교 11곳을 선정해 학교당 50만 원씩 총 550만원의 활동지원금을 지원했다.
또한 활동을 위해 비점오염원이 발생하는 원인부터 해결방안 및 실천방안이 포함된 교육커리큘럼(4차시 교재, 워크북)과 여우비 보드게임 등의 교구세트 등을 지원했다.
선정된 11개 학교는 정규 교육시간 및 특별활동 시간 등과 연계하여 제출한 활동계획서에 따라 비점오염예방 4차시 교육을 진행하였다.
주요 활동내용은 점오염과 비점오염의 이해, 저영향개발(LID) 기법과 물환경보전 교육, 여우비 보드게임 교구 체험 활동 등이다.
환경보전협회 관계자는 “미래세대인 중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비점오염 등 환경 문제에 대한 창의적인 해결방안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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