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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청장 조희송)은 11월 29일 시흥시 소재 정왕역 광장에서 시흥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이하 ‘방재센터’) 5개 부처(환경부 등)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화학사고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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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임직원들이 11월 29일 오전 시흥 정왕역 광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리플릿 배포를 통해 사고 발생 시 국민행동요령 등을 홍보하고 있다. |
이날 캠페인은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이 인접한 시흥스마트허브 내 입주업체 근로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화학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과 겨울철 화재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홍보하였으며, 특히, 방재센터 내 환경부 등 5개 부처 직원 50명 이상이 합동으로 캠페인을 실시하여, 지역 내 화학사고 예방·대응을 위한 협업기능을 강화하고 안전한 산업단지 구축을 위해 노력하였다.
한편, 방재센터는 시흥·안산·인천 지역 내 화학재난 대응을 위해 ‘14년에 설치된 5개 부처 협업조직으로, 화학물질 취급사업장 합동점검 등 사고 예방·대비·대응 및 복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조희송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화학안전 캠페인으로 근로자와 지역주민의 화학사고에 대한 안전의식이 제고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안전을 위한 화학사고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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