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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생태·자연도 해설서’ 제작 배포
김수연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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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29  13: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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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생태·자연도 제도를 알기 쉽게 설명한 ‘생태·자연도 해설서’를 제작하여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11월 30일 배포한다.

생태‧자연도는 전국의 자연환경을 생태적 가치, 자연성, 경관적 가치 등으로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그 보전가치에 따라 1, 2, 3등급으로 구분하여 만든 지도다.

   

이번 해설서는 환경보전 및 각종 개발계획 수립 등 전반에 활용되고 있는 생태‧자연도가 전문적인 내용 등으로 국민들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요구에 따라 이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해설서는 생태·자연도의 작성부터 활용까지 단계별 주요 내용을 그림과 함께 자세히 정리하여 이를 활용하는 이용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생태·자연도 정의 및 작성, △생태·자연도 고시와 이의신청 제도 안내, △생태·자연도 등급 조회 방법, △주요 사례와 각종 양식, △자주하는 질의‧답변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생태·자연도 해설서는 중앙행정기관을 비롯해 각 지자체에 배포되며, 국립생태원 누리집(nie.re.kr)에도 전문이 공개되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국민의 환경과 생태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생태정보를 지도화한 생태‧자연도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 해설서가 국민이 생태‧자연도 제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고, 더 나아가 생태‧자연도의 활용도가 더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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