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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청장 조희송) 관내 부천시 등 5개 지자체가 환경부에서 전국 161개 지자체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부천시, 성남시, 가평군은 그룹별 우수 지자체로, 구리시는 한강청 선정 우수기관으로, 3년 연속 평가점수 등이 향상된 고양시는 발전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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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점검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그룹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지방자치단체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환경부는 경쟁력 있는 하수도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태평가를 하고 있으며, 이번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는 운영인력의 전문성, 하수도 안전관리 능력, 시설유지관리, 하수도보급률, 방류수 수질기준 초과 등 4개 분야 38개 항목을 평가했다.
평가는 1차로 전국 7개 유역(지방)환경청에서 서류 및 전문가 현장평가, 2차 환경부 심의위원회 거쳐 이뤄졌으며, 평가 결과 전국 총 23개 지자체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지자체에 시상식은 11월 24일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상하수도협회가 주관하는 하수도 연찬회(경주)에서 환경청, 지자체, 관리대행업체 등 하수도 분야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열렸고, 우수기관에는 포상금과 함께 우수기관 인증패가 수여됐다.
조희송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공공하수도 실태점검 및 평가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공공하수도 운영‧관리에 부족한 면을 보완함으로써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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