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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청장 조희송)은 국회 수소충전소가 증설공사를 마치고 11월 21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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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수소충전소가 증설공사를 마치고 21일 운영을 재개했다. |
올해 9월 19일에 착공한 국회 수소충전소 증설공사는 특별 안전관리 TF 구성, 가스안전공사 컨설팅 진행 등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 운영 중단으로 인한 사용자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
이번 증설공사로 충전 능력이 2배 향상되어 일일 150대 이상 충전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서울 도심 내 수요를 감안하여 평일 운영시간을 08시~22시에서 08시~24시로 연장하여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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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21일 운영을 재개한 국회 수소충전소에서 차량 두 대가 동시에 충전하고 있다. |
국회 충전소까지 포함하여 올해 서울 시내에는 수소충전소 9기가 신·증설되어 현재까지 누적 총 14기가 설치되었으며, 서울 도심지역 내 더욱 많은 수소차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희송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서울 시내 수소충전소 확대로 충전 여건이 개선됨에 따라 무공해 수소차 보급 확대가 기대된다”며,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수소충전소 구축 등 선도적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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