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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청장 조희송)은 11월 18일 한국환경공단과 ‘드론을 활용한 환경영향평가사업 관리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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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유역환경청과 한국환경공단 환경영향평가 담당자가 11월 18일 드론을 활용한 환경영향평가 사업 관리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
한강청은 매년 한국환경연구원·국립생태원·분야별 전문가 등을 초청하여 평가담당자의 전문성 향상과 환경영향평가의 내실화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해 왔다.
이번에는 한국환경공단에서 대규모 사업장을 드론 촬영 후 영상분석을 통해 점검한 환경영향평가사업장 사례를 공유하고, 환경보전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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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환경공단에서 드론을 활용한 환경영향평가 사업 점검결과에 대해 보고하고 있다. |
택지나 산지개발사업은 사업규모가 크고 현장접근이 어렵고 사업구역과 원형보전지 경계가 명확하지 않아, 원형보전지 훼손·사업구역 외 임의 개발 등을 육안점검만으로 확인하기 어려웠으나, 드론 활용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희송 한강유역환경청장은 “드론 촬영을 활용한 점검으로 환경영향평가 사업장의 효율적인 관리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전문검토기관과 협업하여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환경영향평가제도를 운영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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