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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정호영, 전남대학교 환경에너지공학과 교수)는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늘어나는 일회용 배달음식 용기 및 생활쓰레기의 발생량 저감을 위해 마을에서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마을 활동가 양성』 시민환경교육을 한국폴리택대학 광주캠퍼스, 광주녹색소비자연대와 공동으로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이하 ‘센터’라 한다.)는 지역 환경개선 및 보전을 위한 연구사업, 기업환경지원사업, 환경교육사업 등을 목적으로 2001년에 설립된 환경부 지정기관으로 주관기관은 전남대학교이다.
『자원순환 마을 활동가 양성교육』은 온라인교육(10.1.~11.30) 및 대면교육(10.20.~28.)으로 운영되어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시민, 환경단체 활동가 등 현재 80여 명이 참여하였다.
『자원순환 마을 활동가 양성교육』은 1강 마을에서 성장하자(광주전남녹색소비자연대 허승희 대표), 2강 광주광역시 자원순환 정책(광주자원순환협의체 최낙선위원장), 3강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자원순환(기후변화교육교사연구회 이정민 수석교사), 4강 기후위기, 지금 당장 행동하라!(광주기후위기비상행동 박종평 교육위원장), 5강 자원재활용과 녹색소비생활(광주전남녹색소비자연대 홍세희 교육위원), 6강 지구의 온도를 낮추는 채식(기후행동비건네트워크 임윤화 교육위원장), 7강 기후위기, 지금은 탄소흡수원을 늘릴 때(광주광역시 임혜정 민관환경협치위원), 8강 에너지전환은 선택 아닌 필수(풍암에너지전환센터 하수정 교육위원장)의 현장교육과 2045탄소중립 정책의 이해, 자원순환 정책의 변화 쓰레기 거점수거 이해 등(황철호 박사)의 온라인교육으로 구성되어 운영되었다. 온라인교육은 플랫폼(http://edu.gjgec.or.kr/)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기간은 11월까지이며 교육참가비는 무료이다.
센터에서 운영하는 시민환경교육으로 ‘기후위기를 위해 식단을 바꾸고 “비·행·분·섞”을 지키는 분리배출을 철저히 지키고 에너지 절약을 위해 냉난방기 사용을 줄이며 걷거나 대중교통이용을 적극적으로 참여 하겠다.’는 교육생들의 다짐을 발표하면서 기후위기 시대에 “선택이 아닌 필수”인 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이해하는 장이 되었다.
정호영 센터장은 “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환경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의 환경 의식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면서 앞으로도 변화하는 환경 분야에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환경교육 운영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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