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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청장 조희송)은 서울․경기 지역 녹색기업 18개소 20명을 대상으로 실무자 간담회를 17일 개최했다.
녹색기업 간담회는 기업의 환경관리 우수사례 및 환경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년 중 상․하반기에 개최하였으나, 최근 코로나 상황으로 올해 첫번째 간담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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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일 열린 ‘서울경기 지역 녹색기업 실무자 간담회’에 참석한 한강유역환경청 통합환경관리팀장이 폐기물관리 위반사례 등을 설명하고 있다. |
간담회는 녹색기업의 환경분야 우수사례 발표로 시작하였는데, 삼성전자(주) 수원사업장에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로청소용 중수도 지자체 무상지원’을, 에이치엘만도(주) 평택 Plant에서는 ‘에너지 저장장치와 전력모니터링 설비운영을 통한 에너지 효율화 방안’ 을 발표하였다.
이어서, 한강청에서는 올 12월부터 진행 예정인 ‘제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에 녹색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업체별 여건을 고려한 세부 이행방안을 적극 실천하도록 요청하고, 기업들이 평소 놓치기 쉬운 폐기물관리 준수사항 위반사례 등을 설명했다.
아울러, 최근 언론 등 외부에서 지적된 녹색기업의 환경법령 위반 등 ‘그린워싱’ 에 대한 분위기를 전하고, 평소 환경시설관리 및 법령 준수 등에 만전을 다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한강청은 12월 중 인천․부천 지역 녹색기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향후 이런 소통의 자리를 매년 상․하반기에 정기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이런 간담회를 통해 공유된 환경관리 우수사례 및 평소 놓치기 쉬운 환경위반 사례교육 등이 기업의 환경관리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희송 한강유역환경청장은 “기업의 친환경경영과 사회적 책임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앞으로 녹색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 및 협력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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