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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청장 조희송)은 한국환경공단 서부지역본부와 함께 강서구·양천구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0월 26일부터 11월 9일까지 화학사고 예방·대비 안전교육 및 환경분야 교육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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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유역환경청 화학안전관리단 담당자가 서울시 강서구 경복여자고등학교에서 화학사고 사례를 설명하며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위험성을 설명하고 있다. |
이번 교육은 강서양천 고교학점제 지역연계 진로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수질·대기·자원·화학·기후변화 등 환경 전 분야 교육프로그램을 개설하고 학교별 요청에 따라 맞춤형으로 진행하였다.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학교 조성을 위해 한강유역환경청, 한국환경공단 서부지역본부,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은 2020년 9월 24일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실험실 화학사고 예방 활동 등을 지속해왔으며, ‘22년도에는 실험실 안전컨설팅(7회), 고교학점제 연계 강의(7회), 실험실 안전관리 매뉴얼 작성·배포(30부) 활동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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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유역환경청 화학안전관리단 담당자가 서울시 강서구 경복여자고등학교에서 학교 실험실에서 화학물질 유출 사고가 발생시 대응 방법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
박규제 한강유역환경청 화학안전관리단장은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학교 실험실 등에서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종종 발생한다”며,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학교 실험실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 및 홍보활동을 꾸준히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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