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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자원순환 스타트업과 친환경 나눔 위해 협약
김수연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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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10  14: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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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구세군(사령관 장만희, 이하 구세군)은 지난 9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원순환 스타트업 수퍼빈㈜(대표 김정빈, 이하 수퍼빈)의 대면형 순환자원 회수 채널 ‘수퍼모아’에 참여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원순환과 사회공헌을 위해 수퍼빈과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 지난 9일 진행된 구세군과 수퍼빈㈜의 업무협약식에서 한국구세군 장만희 사령관과 수퍼빈 김정빈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구세군은 2007년부터 ‘희망나누미(www.nanumistore.org)’를 통해 리사이클링 및 업사이클링 사업을 적극 운영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 내부 행사에서 현수막 제작을 자제하고 진행하고 있는 각 사업에 친환경 업사이클링 소재를 활용하는 등 친환경 경영 또한 업무 전반에 적극 적용하고 있다.

구세군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국 10개 조직을 선정, 라벨을 제거하고 세척하여 소재화가 용이한 페트병을 수집하고 수퍼빈의 회수채널을 통해 수거에 협력하는 ‘구세군X수퍼모아’ 캠페인을 시범운영할 계획이다.

캠페인 운영을 통해 적립한 수퍼빈의 포인트는 캠페인 시범운영이 종료되는 내년 6월 이후 현금화하여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되며, 해당 캠페인은 전국으로 확대 시행된다.

   
▲ 수퍼빈㈜ 수내사무소를 방문한 구세군 여성사관과 직원들

협약식에 참석한 구세군 장만희 사령관은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사회정의 실천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는 것이 구세군의 오랜 믿음”이라며 수퍼빈과 함께 협력하여 순환경제 생태계의 정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구세군은 앞으로도 나눔이 되는 자원순환, 일상이 되는 나눔문화 조성에 앞장서고자 다양한 캠페인과 협업을 기획할 것이며, 많은 이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나눔활동에 참여하도록 다가오는 12월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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